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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개체로서의 책의 가능성

2006년 패피 : 15년간의 기록

패션 트렌드를 SNS에 담다.

2006년에서 2020년 동안 패션 트랜드의 변화와 함께 각 해당 시대에 사용하던 SNS를 프레임 삼아 패션 트랜드의 변천사를 담았다. SNS를 프레임으로 삼은 이유는 자신의 패션을 보여주는 소통의 창이며, 시대의 변화를 가장 쉽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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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준비를 하며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저의 땀과 눈물이 담긴 작품 그리고 2년간 함께했던 친구들을 보며 버텨왔습니다. 졸업 전시는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기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