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홀로 피는 꽃, 동백 이야기개개인의 사람들이 주어진 나의 시간 안에서 가장 아름답게 만개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느끼기 희망하며 제작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다. 겨울에 홀로 피어나 외로운 동백꽃을 의인화했고, 낮은 채도와 주인공의 계속되는 무표정을 통해 외로운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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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코로나 때문에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많았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성공적인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