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자취생 등 자신의 방을 꾸미고 싶은 사람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이 책은 경제적,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게 사소한 소품’ 하나로 방 전체의 분위기가 바뀌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2년 동안 많은 디자인 수업을 듣고 배우게 돼서 좋았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