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 Design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개체로서의 책의 가능성

책을 펼친 김포도

21세기에 다시 보는 이솝이야기

개미와 배짱이 외 4개의 이솝우화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인물들에 대입하여 카툰 형식으로 보여주려고 했다. 직접적으로 표현된 카툰을 통해 스스로 이솝이 말하고자 했던 교훈에 다다를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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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짧다면 짧을 2년동안 각자의 목표를 향해 가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졸업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