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 Design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개체로서의 책의 가능성

씁쓸한 과자집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한 동화책

과자는 달콤하다는 생각을 뒤집은 주제의 동화책이다. 달콤함과 씁쓸함의 대조와 상징성이 돋보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미래 출판의 흐름에 따라 고객이 문화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스티커로 DIY 하는 페이지를 마련하고 팝업북의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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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함께 고생하고 같이 걸어온 좋은 동기들과 교수님들 덕분에 2년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