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루 속 다른 나
지친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한마디책이 서점 자체의 테마가 되는 현상에 접목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심적으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 일상 속 상황과 감정을 공유하는 공감 에세이를 주제로 한 책을 만들었다. 감정을 다루는 책으로 다양한 색감과 그림을 넣어 디자인했다.











Designed by
김수아
고생한 만큼 만들어 놓은 작업물이 많은 것 같아 뿌듯하고, 저와 동기들 C반 친구들한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전시회가 무사히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