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웹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가격과 할인 중심의 나열이 아닌 순차적인 콘텐츠 소개 중심으로, 마치 매거진을 읽는듯한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이로 인해 복잡한 레이아웃을 없애고 깔끔하고,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2년 동안 많은 디자인 수업을 듣고 배우게 돼서 좋았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