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현실도 아닌 몽환적인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채도낮은 파스텔 톤을 사용하여 제작했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작품들을 같이 만들어가서 좋았습니다. 특히 우리 C반 친구들 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2년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