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의 집
정겨운 미싱기 소리를 따라가는 손시몬의 집은 진정한 자기다움을 발견 할 수 있게 해주는 전문적인 공방이다. 1980년 개업 후 현재까지 자리하고 있기에 현 가게의 브랜드성을 살려 중후하며서도 편안한 우리 할아버지 같은 컨셉을 살려 디자인하였다.
Designed by
권내해
생각보다 신경 쓸 것들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드디어 끝이났네요. 졸업전시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앞으로, 더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