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선
다시 찾아오고픈 따뜻한 태국 음식점다시 찾아오고 싶은 따뜻한 태국의 맛’ 을 컨셉으로, 태국여행의 추억을 되살리는 느낌을 내기 위해 레트로 풍의 색상을 주로하였다. 태국의 장식과 라인드로잉을 통해 태국의 화려한 미를 표현했으며 타이포는 태국어를 본따 둥근 삐침이 있는 폰트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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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과 졸업생 여러분, 모두 졸업 전시회까지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분간은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챙겨먹으면서 푹 쉬고, 졸업까지 마무리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