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 녘
마포구 연희동에 위치한 작은 독립서점샐 녘은 날이 샐 무렵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단어이다. 책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단순한 도형과 선을 활용하여 심볼로고로 제작했다. 감성적인 분위기의 작은 서점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화려함을 배제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하는데에 집중했다.





Designed by
강슬기
코로나 때문에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많았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성공적인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