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iff
시원한 바다를 보며 즐기는 여유로운 카페바쁜 일상 속 지친 여러 사람들이 어느순간 여행을 떠나바닷가를 앞에두고 시원한 음료한잔을 마시며 여유로운휴가를 즐기는 카페를 상상하며 제작했다. 도심속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 바쁜 삶에서의 고단함을 내려놓는 시원한 해방감을 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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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
졸업전시회를 준비하신 모든 학우분들에게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졸업 후 자신의 꿈을 펼쳤으면 좋겠고, 향후 가시는 길에 항상 즐겁고 웃을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